매주 T-타임이라는 TV 프로그램을 빠지지 않고 봅니다. 이유인즉 최신의 IT Trend를 잘 정리해서 알려주기 때문이죠. 이번주에도 새로운 소식 중 하나를 건졌습니다. 내용은 바로 이 녀석입니다. 도대체 어디에 쓰는 물건일꼬? 그림을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마~ 존이라는 녀석이 출시한 제품이고, 이름이 Dash라는 것까지는 아셨죠. 그리고 아래 제품에 대한 설명을 보시면 마이크 곧 음성인식 기능이 있는 것 같고, 바코드 인식기능과 와이파이를 지원한다는 것까지는 알 수 있죠? 아마존 정말 그들의 상상력은 어디까지 일까요? 얼마전 드론을 통해서 택배를 하는 서비스를 내어 놓아서 나를 놀라게 하더니, 그 다음에는 빅데이터를 이용한 기술로 내가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기도 전에 배송을 먼저 시작한다는 자신감을..